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시대/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군인]] 비하 발언 === [[파일:EOtXEye.png|width=70%]] 여성시대 회원들의 군인에 대한 생각.png 2년 동안 아무런 보상 없이 병역의 의무를 지고 오는 군인들한테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한다.", "내세울게 군대밖에 없냐?", 등의 발언을 하며 군인을 비하했다. 군인은 대부분 남성이라 사실 남혐의 연장선 상에 있지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82151|군인 주제에]]라고 군인을 멸시하며 심지어 '''군대 가게 만들어 줬으니까 북한에 감사해야 한다.'''는 [[개소리|국가 기반에 위협이 되는 말]]을 했다. 또한 여군도 웃음거리로 만들어 비하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밝혀졌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71225|여군비하]] 그리고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의 피해자를 보고 "자적자"라며 비하하고 있다.[[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62160|비하 글]] [[파일:j1g1hDw.png]] 메갤의 영향으로 남혐이 심해지면서 군인들에 대한 혐오도 심해지고 있다.또한 이러한 행동을 하면서 군대에 대해 문제 삼으면 "여자는 출산을 한다.", "여자도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다." 등의 어이없는 발언을 하며 군인 비하를 정당화 하고 있다. 이런 행태들은 모두 언론에 제보되었다.[[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077360|제보 글]] 애초에 국방이나 임신이나 중요하지만 둘을 서로 비교할 수 없는 데, 군대 문제를 방어하고자 임신을 들먹이는 것 자체가 비논리적이며 그 역으로도 마찬가지다. 군인 비하는 남혐의 연장이겠지만, 그 자체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에서 가장 실질적고 중요한 병역의 의무를 지고있는 모든 군인들(여군을 포함한)을 모욕하는 것은 결코 페미니즘도 아니며, 미러링의 대상도 될 수 없는 일이다. 군대의 생일자들에게 보급되는 쌀케이크를 보고 한남충 워킹홀리데이라며 비웃었다. 자신의 남자친구나 남동생이 군에 있다면 이런 사고방식을 지니련지 심히 걱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